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
3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 가증되여온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끝내 핵전쟁도발의 문어구에 다달았다.
3월 25일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가 우리에 대한 불의의 핵선제타격을 노리고 또다시 은밀히 남조선에 기여들어 핵탄투하훈련을 진행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전쟁의 도발수단인 전략폭격기를 다시 들이민것은 미국의 핵전쟁계획이 더는 멈춰세울수 없는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핵보검을 틀어쥔 우리가 강성국가건설로 경제적부흥까지 이룩하면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끝장이라고 여긴 미국은 북침핵전쟁도발에서 출로를 찾으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의 국제적명분을 쥐기 위해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조장시키면서 두달도 못되는 사이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를 두차례나 조작해냈다.
현재 미국은 북침핵전쟁준비에 저들의 《3대핵타격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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