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도발의 근원을 들어내고야말것이다
4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미제와 남조선괴뢰패당이 벌려놓고있는 광란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국면에 몰아넣고있다.조선반도가 세계최대의 핵전쟁발원지라는것이 현실로 증명되고있다.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전세계가 닥쳐올 열핵전쟁의 참화에 극도의 불안을 금치 못하고있다.
평화의 원쑤,통일의 원쑤들이 몰아온 엄혹한 사태에 대처하여 우리 천만군민은 침략전쟁에 매달리는 적들의 머리우에 멸적의 불벼락을 들씌울 최후결전태세에 들어갔다.우리의 령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민족의 최대숙원을 풀 철석의 의지로 온 나라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그 무슨 《도발》설을 집요하게 내돌리고있다.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현 위기사태의 책임을 그 누구에게도 뒤집어씌울수 없다.
지금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집요한 북침야망의 산물로서 력사적으로 핵전쟁의 불씨를 안고 체계적으로 확대강화되여온 위험한 전쟁소동의 최종단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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