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을 앞당기는 《맞불전략》
지난 3월 1일에 시작되여 날과 달을 넘기며 벌어지는 이번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모든 과정이 언론에 공개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3월 8일부터 악명높은 전략폭격기 《B-52》가 수차례에 걸쳐 남조선에 날아들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타격연습에 광분하였으며 뒤이어 미본토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A》가 남반부상공에 깊숙이 진입하여 폭격훈련을 강행하였다.3월 31일에는 미제침략군이 최신형이라고 떠드는 스텔스전투기 《F-22》편대가 오산미공군기지에 배비되였다.핵잠수함,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도 남조선에 쓸어들어 북침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호전광들은 그 모든 핵전쟁장비들의 움직임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고있다.
관측통들은 그에 대해 《이례적》,《전례없는 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으며 남조선언론들도 미국이 지금까지 비밀로 여겨오던 전략폭격기나 핵잠수함 등의 군사연습을 공개하는것이 그 누구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것》,《무력시위성격이 강한것》이라고 하고있다.
여기에는 매우 심중한 문제가 있다.미고위관리들이 떠벌인데 의하면 그것은 미행정부의 《전략적전환》에 따른것이라고 한다.구체적으로는 지난 시기의 《전략적인내전략》으로부터 우리와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맞불전략〉》에로 전환하였다는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