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대결전과 최후승리

주체102(2013)년 4월 10일 로동신문

◇ 미제와의 최후결전이 벌어지는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서 거침없이 울려나오는 말이 있다.

일격에 재가루로 격멸소탕…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비준하시였다.

적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면서 끝끝내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지금 천만군민은 이제 더는 참을수 없다고,명령만 내리면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모든것을 날려보내고 씨도 없이 재가루로 불태워버리겠다고 하면서 최후결전의 시각만을 기다리고있다.

참호를 박차고 돌격전에 나설 혁명군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적진을 들부실 멸적의 총검을 벼리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미대결전의 화선에 나섰다.

◇ 정의에 충실한 인민만이 적들을 씨도 없이 재가루로 불태워버리려는 굳은 혁명적각오와 의지를 가질수 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적들의 광기어린 침략책동을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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