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을 앞당기는 《맞불전략》
4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지난 3월 1일에 시작되여 날과 달을 넘기며 벌어지는 이번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모든 과정이 언론에 공개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3월 8일부터 악명높은 전략폭격기 《B-52》가 수차례에 걸쳐 남조선에 날아들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타격연습에 광분하였으며 뒤이어 미본토에 있는 스텔스전략폭격기 《B-2A》가 남반부상공에 깊숙이 진입하여 폭격훈련을 강행하였다.3월 31일에는 미제침략군이 최신형이라고 떠드는 스텔스전투기 《F-22》편대가 오산미공군기지에 배비되였다.핵잠수함,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핵타격수단들도 남조선에 쓸어들어 북침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호전광들은 그 모든 핵전쟁장비들의 움직임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고있다.
관측통들은 그에 대해 《이례적》,《전례없는 일》이라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으며 남조선언론들도 미국이 지금까지 비밀로 여겨오던 전략폭격기나 핵잠수함 등의 군사연습을 공개하는것이 그 누구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것》,《무력시위성격이 강한것》이라고 하고있다.
여기에는 매우 심중한 문제가 있다.미고위관리들이 떠벌인데 의하면 그것은 미행정부의 《전략적전환》에 따른것이라고 한다.구체적으로는 지난 시기의 《전략적인내전략》으로부터 우리와 《공개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맞불전략〉》에로 전환하였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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