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자주권수호의 보검
4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력사적인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민족번영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위대한 기치이다.그것은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열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자위적핵무력의 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적인 로선을 헐뜯으면서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핵보유가 그 무슨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느니,《위협카드》라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우리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얻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경제지원을 원한다면 핵을 포기》하라느니,《더 좋은 선택이 있다.》느니 하는 침발린 수작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위협과 회유도 통하지 않는다.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추호의 흔들림도,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핵억제력강화를 위한 길로 줄기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