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따라 걸어온 영광의 길 원수님 따라 끝까지 가리 – 새로 나온 명곡 《인생의 영광》에 대하여 –
4月 29th, 2013 | Author: arirang
지난 4월 11일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보내주신 모란봉악단의 화선공연이 진행되였다.
우리 건군사와 주체음악사에 특기할 페지를 아로새긴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노래와 함께 승리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이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인민의 사랑을 받는 국보적예술단체의 예술인들과 혁혁한 군공과 무적의 위력으로 유명한 전투부대군인들사이에 뜨겁게 오고간 화선예술의 뉴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오늘의 시대에 령도자와 전사의 혼연일체가 얼마나 굳건하고 열렬하며 아름다운것인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번 화선공연무대에서 명곡 《인생의 영광》이 울려나올 때 객석의 전체 장병들은 가수들과 목소리를 합쳐 이 노래를 절절하고 우렁차게 따라불렀다.이 노래에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얼마전 전선시찰의 길에서 그 보급정형을 친히 알아보시고 명곡의 깊은 의미도 알기 쉽게 해설해주신 뜻깊은 사연이 담겨져있는것으로 하여 그날의 화선공연무대가 그렇듯 격동적이고도 의의있게 장식될수 있었던것이다.
세상에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은 명곡 《인생의 영광》의 폭발적인 인기는 혁명에 필요하고 대중이 사랑하는 명곡의 거대한 생활력과 감화력에 대하여,이 노래에 담겨진 심오한 철학적의미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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