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시대는 자주,평화의 길을 따라 전진한다
5月 1st, 2013 | Author: arirang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사납게 기승을 부리는 미국의 핵공갈정책에 파산을 선고하는 력사적선언이 조선에서 힘있게 울려퍼졌다.
지난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자위적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데 대하여》가 채택되였던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과 함께 우리 나라의 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법령은 온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침략과 간섭이 살판치는 약육강식의 국제질서,불의가 정의로 분칠되는 거꾸로 된 세계를 유지강화하려고 날뛰는 낡고 반동적인 세력들에게 강타를 안긴 사변이였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지배주의자들은 그 무슨 《도발》이니,《오판》이니 뭐니 하며 아우성을 쳤다.그러나 그것은 저들의 지배질서를 더욱 강화해보려던 발악적책동이 총파산에 직면하였다는것을 예감하고 공포에 떠는자들이 내지르는 단말마적비명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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