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을 오도하려는 서뿌른 말장난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2(2013)년 5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은 현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북조선이 위협수위를 낮춘것은 다행이지만 국제적의무리행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의무준수에서 진지함을 보여야 한다.》느니 뭐니 력설하였다.

다시 말하면 우리때문에 조선반도긴장이 격화되였으므로 대화를 하려면 저들의 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에 순응해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국제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또 하나의 기만설이다. 현 조선반도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기 위한 강도적궤변으로서 대조선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려는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유치한 기만놀음이 삼척동자에게는 통할지 몰라도 국제사회의 예리한 눈초리앞에서는 통할수 없다.

《미국이 조선반도사태의 실질적책임을 져야 한다.》는것이 오늘 국제여론의 공정한 평가이다.

오늘 조선반도의 엄중한 사태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든 미국의 포악한 적대행위에 동기를 두고있으며 그 근원은 다름아닌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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