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론평원의 글 : 무모한 핵공갈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5月 17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에 3,4월위기에 이어 5월에도 폭발위험을 안은 첨예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군사전문가들은 이것을 핵보유국과 핵보유국이 맞선 인류력사상 최초의 대결이라고 평하고있다.3,4월핵위기의 진범인인 미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위험천만한 핵도박을 계속하고있다.조선반도는 침략과 지배를 꾀하는 미국의 핵전쟁기술련마장,첨단대량살륙무기시험장으로 완전히 전락되였다.
미국은 무모한 핵공갈로 조미대결을 야기시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우롱하고있다.
핵을 보유한 우리의 의지력을 시험하려는것은 모험중의 모험이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군부세력을 사촉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지난 5월 6일부터 서해일대에서 《적》잠수함을 탐지,추적,타격하는 련합반잠훈련이 감행되였다.여기에는 로스안젤스급핵동력잠수함《브레머톤》호와 《이지스》유도탄구축함 2척,반잠순찰기 《P-3C》를 포함한 미해군무력과 괴뢰해군의 구축함 등 수상함선 6척과 《214》급 잠수함,직승기를 비롯한 작전장비들이 대량 투입되였다.13일부터 14일까지는 동해와 남해일대에서 항공모함타격훈련을 기본으로 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다.거대한 항공모함전투단의 타격훈련으로 조선동해일대는 하나의 대전장으로 화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