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론평원의 글 : 무모한 핵공갈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주체102(2013)년 5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 3,4월위기에 이어 5월에도 폭발위험을 안은 첨예한 국면이 조성되고있다.군사전문가들은 이것을 핵보유국과 핵보유국이 맞선 인류력사상 최초의 대결이라고 평하고있다.3,4월핵위기의 진범인인 미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위험천만한 핵도박을 계속하고있다.조선반도는 침략과 지배를 꾀하는 미국의 핵전쟁기술련마장,첨단대량살륙무기시험장으로 완전히 전락되였다.

미국은 무모한 핵공갈로 조미대결을 야기시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우롱하고있다.

핵을 보유한 우리의 의지력을 시험하려는것은 모험중의 모험이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군부세력을 사촉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지난 5월 6일부터 서해일대에서 《적》잠수함을 탐지,추적,타격하는 련합반잠훈련이 감행되였다.여기에는 로스안젤스급핵동력잠수함《브레머톤》호와 《이지스》유도탄구축함 2척,반잠순찰기 《P-3C》를 포함한 미해군무력과 괴뢰해군의 구축함 등 수상함선 6척과 《214》급 잠수함,직승기를 비롯한 작전장비들이 대량 투입되였다.13일부터 14일까지는 동해와 남해일대에서 항공모함타격훈련을 기본으로 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다.거대한 항공모함전투단의 타격훈련으로 조선동해일대는 하나의 대전장으로 화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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