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일군이 발이 닳도록 뛰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 연탄군당 책임비서 리항걸동무의 사업경험을 놓고 –

주체102(2013)년 5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식,장군님식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낡은 사고방식과 틀에서 벗어나 모든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일군이 바로 오늘 우리 당이 요구하는 참된 일군입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면 책임일군들이 발이 닳도록 뛰여야 한다.

하다면 책임일군들이 발이 닳도록 뛴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그렇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연탄군당 책임비서 리항걸동무의 사업경험이 이 문제에 훌륭한 해답을 주고있다.

우리는 그의 사업경험을 취재하면서 오늘 선군시대의 본보기군으로 전변된 연탄군의 성과의 바탕에는 바로 그의 좌우명인 《발이 닳도록》이란 다섯글자가 놓여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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