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대답
5月 17th, 2013 | Author: arirang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최근 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놓고 우리를 걸고들며 무엄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개성공업지구사태가 장기화되는데 대한 심각한 우려와 공업지구정상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관계자들은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설비와 자재들을 점검 및 유지보수할수 있게 공업지구를 방문하게 해줄것을 괴뢰당국에 요청하고있다.
개성공업지구사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응당 관심을 돌리고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설 대신 우리를 얼토당토않게 걸고들며 심히 무엄하게 놀아대고있다.
괴뢰패당은 13일 통일부 대변인을 내세워 《북측의 부당한 조치로 공업지구운영이 파행을 빚고있다.》느니, 《군통신과 판문점통신을 열자는 제의에 현재까지 별다른 답변이 없으므로 어쩔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였는가 하면 기업가들의 공업지구방문요청에 대해서도 북측의 협조가 없이는 성사되기 어렵다는 파렴치한 소리를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발전 20×10 정책》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우에 만짐을 덧놓으시고 끝없이 분투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 승리의 10월을 향하여 로동당원들 선봉에서 앞으로!
- 눈부시게 밝아오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미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교육발전을 위한 중요의정이 또다시 토의된것은 교육부문만이 아니라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 두 제도에 펼쳐진 판이한 설풍경
- 살인마를 집요하게 부추기는 악의 제국
- 《지방발전 20×10 정책》 숙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온 나라의 대경사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에 접하여-
-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 총련소식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년대와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속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혁명륜리-청렴결백성
- 패권유지를 노린 비렬한 거짓정보류포책동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어느 시기, 어떤 단계에서나 우선권을 부여하고 최대의 공력을 들여야 할 제1의 국사이다
- 력사발전의 법칙은 불변이다
-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 심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