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핵억제력강화는 정당하다 – 국제사회계가 주장 –

주체102(2013)년 5월 19일 로동신문

미제의 로골화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핀란드 코민포름통보사 인터네트잡지는 조선이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핵무기로 대응하는것은 정당하다고 하면서 미국은 새로운 핵전쟁수단들을 조선반도에 계속 들이밀면서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으며 지역정세를 핵참화에로 몰아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950년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여 일으킨 침략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안정과 평화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여러차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국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반대로 남조선에 핵무기를 포함한 침략무력을 배비하고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조선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을 더욱 확대강화하고있다.

남의 위협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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