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고 세상천하에 나선 정치무뢰한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7月 8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패당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로 겨레와 세계의 비난을 받고있다.
최대의 극비문서인 《대통령기록물》을 당리당략과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뜯고 기워 내돌린것은 초보적신의도 없는 정치불한당들의 자살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까지 담화록공개를 《쿠데타》,《초법적행위》 등으로 단죄하면서 《박근혜정부 5년의 북남관계는 끝났다.》, 《신뢰프로세스가 아니라 대결프로세스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남조선은 대수라장이다.
세계외교사에 있어본적도 있을수도 없는 정치협잡배들의 이러한 망동은 남조선의 어지러운 정치판과 괴뢰패당의 초보에도 미치지 못하는 륜리관을 세상앞에 깡그리 드러내놓았다.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집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정치깡패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는것이 괴뢰패당이다.
보수패당이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정보기관을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시켜 판세를 뒤집은것은 전대미문의 《정권》강탈행위였다. 그후 사건의 내막이 폭로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각계의 시국선언발표와 야당의 공세, 초불시위투쟁이 계속 벌어짐으로써 괴뢰패당은 집권이래 최악의 위기에 몰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