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평화통일방해군의 황당무계한 궤변
7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회가 조선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그 무슨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거기에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북조선의 핵무기》라고 되여있다.분렬의 장본인이며 통일의 방해자인 미국이 조선의 평화통일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떠는것은 수십년간 통일을 갈망해온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조선반도분렬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궤변이다.
세상사람들은 평화와 조국통일의 극악한 훼방군들이 그런 헛나발을 불어대는데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소를 보내고있다.
미국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제편에서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물에 대하여 운운하는 조건에서 우리는 다시금 명백히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예로부터 한나라,한강토인 조선을 분렬시키고 그 영구화를 추구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전패국도 아닌 우리 나라가 북과 남으로 분렬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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