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는 암적존재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7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 괴뢰정보원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이후 사면초가의 신세에 처하여있다.
추악한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하여 민족의 운명문제,북남관계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한 수뇌상봉담화록을 외곡공개한 괴뢰정보원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과 언론들은 담화록공개를 《정보원과 새누리당이 짠 씨나리오》로 까밝히면서 《박근혜정부 5년의 남북관계는 끝났다.》,《남북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입고 외교도 큰 타격을 받게 되였다.》고 개탄하고있다.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정보원이 담화록을 공개하여 정치적대립의 방아쇠를 당겼다고 비난하였다.
최대의 극비문서인 수뇌상봉담화록까지 감히 제물로 삼은것은 《유신》독재시기 악명떨쳤던 중앙정보부의 죄악을 릉가하는것이다.
중앙정보부와 안기부의 후신인 괴뢰정보원은 모략의 소굴,동족대결의 본거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