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채로 불살라야 할 모략의 소굴
7月 16th, 2013 | Author: arirang
지금 온 남조선이 정보원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의 항의투쟁으로 들끓고있다.분노한 청년학생들과 대학교수들,시민들,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매일같이 비상시국회의와 초불집회를 열고 시국선언과 성명들을 발표하면서 정보원패거리들의 거듭되는 정치개입망동을 준렬히 규탄하고있다.그들은 정보원관련사건들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지어 현 집권자의 《대통령》당선무효주장까지 들고나오고있다.남조선 각계의 정보원심판투쟁은 너무도 당연하다.그것은 독재세력의 전횡을 단호히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며 북남관계의 장애물을 걷어내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정보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보수《정권》연장을 위해 심리전요원들을 발동하여 비법적인 여론조작과 모략선전에 미쳐날뛰였다.그것이 폭로되여 극도의 《정권》위기가 초래되자 《북방한계선》문제로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비렬하게도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공개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