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화 : 《상승사단》의 사단장은 이렇게 포로되였다
7月 28th, 2013 | Author: arirang
조국해방전쟁사에서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는 대전해방전투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이 전투가 세계를 놀래우는 충격적인 사변으로 더욱 유명해지게 된것은 《상승사단》으로 불리우던 미24사단이 정규군으로 개편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완전히 포위섬멸되고 미군력사상 처음으로 사단장이 포로되였기때문이다.
이미 력사에 공인된 띤과 그의 사단의 괴멸에 대하여 우리가 다시 론하게 된것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잊혀진 승리》니 뭐니 하면서 펼쳐놓고있는 조선전쟁의 진실을 오도하고 외곡하는 모략극의 주역의 하나로 바로 미24사단이 등장하였기때문이다.미국은 조선전쟁에 내몰리였던 이 사단의 고용병들을 찬양하는 기념물을 알링톤국립묘지에 설치한다 어쩐다 하면서 희비극을 연출하고있다.
력사는 미24사단에,미국에 이렇게 따져묻고있다.
한사람도 아니고 한개 사단의 발자욱을 어떻게 지워버리겠는가?
《잊혀진 승리》인가 아니면 《잊어버린 패전의 교훈》인가?(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