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7.27을 안아온 백두령장의 불멸의 전승행로 – 위대한 김 일 성동지께서 전쟁 3년간 5만 1 200여리의 로정을 이어가시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 –
7月 31st, 2013 | Author: arirang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전승 7.27을 온 나라의 대경사로 경축하는 천만군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포악한 미제를 때려부시고 인류전쟁사에 류례없는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 일 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려고 덤벼든 날강도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독립,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간고한 혁명전쟁이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5만 1 200여리의 로정을 이어 1 000여개의 단위들을 찾으시여 인민군장병들,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시며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60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조국의 방방곡곡에 력력히 아로새겨진 거룩한 로정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의 령도풍모가 집대성된 영웅서사시적행로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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