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18th, 2013

론 평 : 사대매국,북침전쟁행각의 치마바람

주체102(2013)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박근혜가 해외에 나가서까지 동족대결의 악담을 쏟아내고있어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그는 동남아시아행각중 어느 한 일간지와의 회견에서 《북의 핵개발 등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북이 핵을 포기》하도록 《한목소리로 일관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떠들었다.나중에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심히 외곡하면서 《핵개발》이니 뭐니 하고 우리의 전략적로선을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그는 미일상전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들을 만나서는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와 원칙》이니,《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조치》니 하며 외세의 반공화국핵나발에 맞장구를 치고 저들의 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동남아시아행각기간 괴뢰당국자의 입에서 나온 소리란 전부 외세와의 반공화국공조를 강화하여 《핵포기》야망을 실현하며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여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역적넉두리뿐이다.

박근혜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며 주제넘게 《핵포기》를 운운하고 우리의 정책로선까지 시비질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일동맹의 침략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

주체102(2013)년 10월 16일 로동신문

미국과 일본이 동맹강화를 위한 각자의 역할확대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 미일외교 및 군사당국자들이 《안전보장협의위원회》 회의라는것을 열고 모의를 벌리였다.여기에서 미일은 《일미방위협력지침》을 재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미국은 일본이 추진하고있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위한 헌법개정과 군사비증가 등을 적극 지지하며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미일외교 및 군사당국자들은 회의끝에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미일동맹을 보다 공고히 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공헌해나가겠다.》느니,《일미동맹은 변함없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번영의 초석》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였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이번 합의가 나오게 된것은 그 누구의 《위협》으로 일본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더욱 엄혹해졌기때문이며 이로부터 지역의 《평화보장》을 위해 미일동맹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일본의 역할을 확대하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였다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의 언론계도 《일본의 안전보장상의 역할을 확대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집단적자위권행사는 더는 미룰수 없는 과제》라느니 하며 이에 맞장구를 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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