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사대매국,북침전쟁행각의 치마바람

주체102(2013)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박근혜가 해외에 나가서까지 동족대결의 악담을 쏟아내고있어 만사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그는 동남아시아행각중 어느 한 일간지와의 회견에서 《북의 핵개발 등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북이 핵을 포기》하도록 《한목소리로 일관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떠들었다.나중에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심히 외곡하면서 《핵개발》이니 뭐니 하고 우리의 전략적로선을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그는 미일상전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대표들을 만나서는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와 원칙》이니,《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조치》니 하며 외세의 반공화국핵나발에 맞장구를 치고 저들의 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동남아시아행각기간 괴뢰당국자의 입에서 나온 소리란 전부 외세와의 반공화국공조를 강화하여 《핵포기》야망을 실현하며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여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역적넉두리뿐이다.

박근혜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도발》로 걸고들며 주제넘게 《핵포기》를 운운하고 우리의 정책로선까지 시비질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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