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모신 민족적영광을 온 누리에 떨치자
선군은 조선혁명의 생명선이고 영원한 진군로이다.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에서 백두의 혈통은 곧 총대혈통이며 선군령도의 빛나는 계승은 모든 승리와 번영의 근본원천으로 된다.
오늘 우리 조국과 혁명,우리 식 사회주의는 선군의 기치높이 승리의 한길을 따라 과감히 전진하고있다.선군혁명의 길에서 더욱더 순결해지고 백배해진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분출되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성번영의 기상이 온 누리에 떨쳐지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한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희망찬 새해를 마중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30일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또 한분의 불세출의 령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혁명의 근본문제,군건설의 계승문제가 완전무결하게 해결되고 민족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위한 결정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백두산총대의 위력으로 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장엄한 투쟁의 시대,변혁의 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반제투쟁사에 특기할 대승리를 이룩하며 거창한 창조와 건설로 인민의 모든 꿈을 이루어나가는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는 곧 백두령장의 비범한 최고사령관실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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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