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자주권존중의 원칙에서 친선관계를 발전시킬것이다

주체103(2014)년 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며칠전 우리 나라와 미국롱구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신 소식이 지금 세계언론계의 주목을 끌고있다.중국의 신화통신,홍콩 봉황위성TV방송,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일본의 교도통신,《도꾜신붕》,인디아의 PTI통신,미국의 AP통신,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영국의 BBC방송을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이 《김 정 은제1위원장 롱구친선경기 관람》,《데니스 로드맨 김 정 은령도자를 경모하여 노래》 등의 제목을 달고 이 소식을 널리 보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김 정 은령도자께서 조미사이의 롱구경기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리해를 도모하는 훌륭한 계기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어느 나라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한다면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친선을 도모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을 세계는 잘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리념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인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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