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려단계를 넘어선 일본의 핵무장화책동
2月 12th, 2014 | Author: arirang
일본이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을 저축하고있다는 사실이 또다시 폭로되였다.일본의 교도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지금 미국이 일본정부에 랭전시기에 제공하였던 무기급플루토니움의 반환을 요구하고있는데 그 량은 약 300kg으로서 핵무기를 40~50개 만들수 있다고 한다.얼마전에는 일본이 현재 최소한 5 000개이상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44t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있다는 자료가 공개되였다.이것은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위험천만한 사태발전이다.
일본당국자들이 플루토니움저축이 그 무슨 과학연구와 평화적목적의 원자로가동을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
순수 과학연구와 평화적인 핵활동을 위해서라면 동력수요를 엄청나게 초과하는 그렇게 많은 량의 플루토니움이 필요하겠는가.
전문가들은 핵기술이 발전하였다고 하는 나라들도 플루토니움에 의거한 원자력공업발전이 비용과 안전측면 등에서 문제가 있는것으로 하여 모두 위험한 플루토니움에서 손을 떼고있는데 무엇때문에 일본만이 유독 플루토니움저축에 그처럼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가고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일본은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결론부터 말한다면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저축하고있다가 임의의 시각에 핵무장화를 실현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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