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자
2月 12th, 2014 | Author: arirang
지난 1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혁명전적지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라고 하시면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여기에는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사상전,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의 김 일 성-김 정 일주의화위업을 힘있게 다그치고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혁명전통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우리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철저히 무장시킴으로써 그들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을 잘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