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넘치는 평양애육원과 평양시육아원을 돌아보고 –
2月 26th, 2014 | Author: arirang
지난 2월 16일이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광명성절 아침 평양애육원과 평양시육아원에서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보아주신 특식상차림표대로 이름있는 료리사들이 만든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좋아라 어쩔줄 몰라하는 원아들,그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교양원들과 보육원들,일군들…
얼마전 애육원과 육아원을 찾으시여 전설같은 사랑을 부어주시고도 부족하신듯,아쉬우신듯 원아들에게 아름다운 색동옷과 코스모스머리빈침 그리고 산꿀,과일,당과류,물고기를 비롯하여 갖가지 식료품들을 한가득 보내주시여 명절을 더욱 즐겁게 쇠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 이들모두의 가슴마다에 차넘치고있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느라 그 누구보다 바쁘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2월에 수놓으신 후대사랑,미래사랑의 숭고한 세계를 절감할수록 우리 원아들이 때없이 불러보군 하는 《아버지!》라는 부름의 의미가 더더욱 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새 세대들은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나라와 민족의 미래이다.혁명의 전도와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평양애육원에서-
-평양시육아원에서-
본사기자 전성남 찍음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