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행사
3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은 상대가 무적의 핵억제력을 가진 강국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훈련에 대해 푼수없이 입방아를 찧고있다.미국무성과 국방성의 패거리들은 그 무슨 《저강도도발》이니,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늘어놓고있다.미국의 책동에 놀아나는 추종세력들도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군사행동》이니,《심대한 위협을 주는 도발》이니 하며 시비질을 하고있다.우리를 걸고들지 못해 안달이 나 하던자들이 마치 가물에 물본듯 미친듯이 헤덤비며 《도발》이라고 생억지를 부리고있으니 그야말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된 우리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는 철두철미 정상적인 훈련계획에 따른것이다.그것은 우리의 령공,우리의 령해,우리의 령토를 무대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진행된 방어형로케트발사훈련이였다.자기 령토나 령해에서 이런 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세계적으로도 흔히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더우기 과학적인 계산과 철저한 안전대책에 기초하여 진행된 우리의 이번 로케트발사훈련은 주변나라와 지역의 안전과 국제항해질서,생태환경에 자그마한 영향도 주지 않았다.우리의 로케트발사훈련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행사로서 누구도 그에 대해 문제시하거나 시비를 걸수 없다.내외의 공정한 여론도 우리의 로케트발사가 미국이 벌려놓은 북침합동군사연습에 따른 자위권수호범위의 행동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