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4th, 2014

사 설 : 우리 공화국정권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자

주체103(2014)년 3월 13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기어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정치대학을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5호구 제43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위원회가 보도한바와 같이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선거에 참가한 선거자의 100%가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분출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과시로 된다.

선거결과에 대한 소식은 지금 온 나라를 크나큰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고있으며 전체 선거자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더 뜨겁게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여갈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 – 전산,특맥산혁명전적지들을 찾아서 –

주체103(2014)년 3월 13일 로동신문

천리혜안의 예지와 무비의 담력,그 무엇에도 꺾이지 않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온 세상에 소리쳐 전하는 안주지구 비밀근거지에 대한 우리의 취재길은 전산과 특맥산혁명전적지들에로 이어졌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와 같이 바로 여기서도 우리는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고 만들수도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문헌들이 어떻게 마련되였으며 그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는 력사의 철리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체험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입니다.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전산혁명전적지는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 30리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었다.

전산혁명전적지입구에서 만난 이곳 강사는 곧장 우리를 답사로정으로 안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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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의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 리비아에서 발생한 《유조선사건》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고 강조

주체103(2014)년 3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은 최근 리비아에서 발생한 조선국적《유조선사건》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8일 리비아정부는 우리 국적의 유조선 《모닝 글로리》호가 리비아의 개별적무장집단과 원유거래계약을 맺고 그들이 장악통제하고있는 리비아동부의 《알 싸드라항》에 비법입항하였다고 하면서 우리에게 공식경로를 통하여 해당한 대책강구를 요구하였다.

유조선 《모닝 글로리》호는 에짚트 알렉싼드리아 《골든 이스트 로지스틱스》회사가 관리운영하는 배로서 지난 2월말 회사가 우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6개월간의 우리 나라 국적을 림시 취득하게 되였다.

우리는 리비아측의 통보를 받은 즉시 에짚트 알렉싼드리아 《골든 이스트 로지스틱스》회사측에 계약내용을 어긴데 대하여 강하게 추궁하고 유조선이 원유를 싣지 말고 즉시 출항하도록 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우리의 승리적전진에 경악한 깡패국가의 비명

주체103(2014)년 3월 13일 로동신문

인민이 선택한 주체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속담에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이것은 남의 일이 잘되는데 대해 몹시 배아파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미국에 아주 적중한 말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에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로케트발사를 단행하여 우리의 조국방위를 위한 초정밀무기들의 높은 명중률을 시위하였다.

그런데 우리의 일거일동을 쌍심지를 켜고 주시해보던 미국은 갑자기 눈섭우에 벼락이나 떨어진것처럼 화들짝 놀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이니,《국제사회의 적절한 대응 촉구》니 하며 법석 소동을 일으켰다.우리의 로케트발사를 대범죄로 문제시하기 위한 고발놀음이였다.

우리는 미친증발작이라고나 할수 있는 미국의 어처구니없는 행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분노를 느꼈고 다른편으로는 자긍심을 가졌다.

지금 우리 인민은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호전적인 하수인들을 끼고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 미국이 우리의 전략군이 단거리로케트 몇발을 발사하자 기절초풍해하는것을 보면서 우리 로케트들의 기술적성능과 위력은 아마 상상할수 없을 정도인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속이 시원해하고있다.

미국이 단거리로케트발사에도 깜짝 놀라 팔딱거리는 염통을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이 세계에서 지금껏 어떻게 《초대국》노릇을 해왔는지 의심이 든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3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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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경기를 지도하시였다.

최룡해동지,장정남동지,변인선동지,서홍찬동지,김수길동지,김영철동지,조경철동지,황병서동지와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군사학교들의 교직원,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는 사격경기는 군사학교 교직원들의 사격술을 평가하고 전군에 명사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사격경기를 지도하시기 위해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권총과 자동보총사격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는 군사학교들에서 선발된 교직원들이 제정된 거리와 시간 및 자세에서 목표를 쏘아 맞힌 점수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었다.

경기에 참가한 교직원들은 평시에 련마한 사격술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하고있는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3(2014)년 3월 1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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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하고있는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였다.

한광상동지,리재일동지,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중앙동물원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5월 중앙동물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이곳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전변시킬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개건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새로 건설하는 7개의 대상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끝내고 이미 있던 동물사들에 대한 개건보수도 동시에 힘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건설 및 개건하고있는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펭긴새사를 비롯한 새로 일떠세우는 건축물들을 동물들의 생태학적특성에 맞게 시공하며 참관자들의 편리를 최대한 도모해줄수 있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선거위원회 보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결과에 대하여 –

주체103(2014)년 3월 12일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되였다.

중앙선거위원회는 2014년 3월 9일에 실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선거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준하여 실시되였다.

모든 선거자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영예와 본분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의 무궁번영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였다.

선거결과를 종합한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이 소중하다면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한다 – 북남고위급접촉 북측대표단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3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뢰조성》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기초를 쌓아야 한다고 요란스럽게 웨쳐대고있다.

지난 2월 14일에 있었던 북남고위급접촉때에도 남조선당국은 《신뢰조성이 대통령의 의지》라고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비방중상을 완전히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물고 온 겨레앞에서 그 리행을 엄숙히 다짐하였다.

신뢰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며 그것은 약속을 지키는것으로 더욱 깊어지는 법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과 그에 추종하는 보수언론들의 우리에 대한 비방과 중상은 북남고위급접촉에서 이룩한 합의에 관계없이 더욱더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

당국자들이 공개석상에 나타나 공공연히 우리를 헐뜯어대면 언론매체들이 그에 맞장구를 치며 춤추어대고 인간쓰레기들이 군사적비호까지 받으면서 기세를 올리고 반공화국삐라살포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는 동족비방과 중상이 도수를 넘어 우리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까지 함부로 헐뜯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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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은 통일위업승리의 강력한 무기

주체103(2014)년 3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참다운 애국의 기치,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것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지금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동족대결의 불미스러운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펼쳐나갈 확고한 신심과 의지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이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민족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고 조국분렬은 곧 매국입니다.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받들어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합니다.》

민족분렬의 력사는 어느덧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그 기나긴 세월 우리 겨레는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비극속에 몸부림쳐왔다.민족분렬이 지속될수록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날로 더해가고있다.하지만 유구한 세월 하나의 피줄을 이으며 하나의 문화와 력사를 창조해온 단일민족으로서의 공통성과 날로 강렬해지는 통일지향에 기초한다면 우리 겨레는 능히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수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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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화근

주체103(2014)년 3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무력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해외에 배치되여있는 미군병력수를 현재의 52만명에서 44만~45만명규모로 축소하게 된다고 한다.

앞으로 세계적판도에서 병력축감에 따르는 미군재편성이 진행되게 된다.기본방향은 유럽과 중동지역의 미군을 줄이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병력은 분산 및 재배치하는것이다.그런데 여기에서 제외되는 대상이 있다.바로 남조선강점 미군이다.이번에 미국방성 부장관대리 폭스는 《병력축감계획이 남조선에 대한 우리의 주요공약과 조선반도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무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이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축감이 없다는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한것이다.

미국방성의 고위인물이 병력축감계획에 남조선강점 미군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공식확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실질적으로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을 축감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증강하려 하고있다.지난해 미제23반화학대대와 륙군 제6기병련대 제4공격직승기정찰대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인 미국은 올해안으로 군사분계선가까이에 병력을 증강하고 신형무기를 배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이 그 누구의 《도발》과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하고있다.요컨대 조선반도에서 《억제》와 《방어》를 위한것이라는것이다.또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안정이 보장》될것이라는것이 미국의 주장이다.이것은 완전한 기만이다.

미군은 결코 《방어》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해 대양건너에서 남조선에 기여든것이 아니다.남조선강점 미군은 평화의 파괴자이며 전쟁의 근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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