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힘과 제손으로 인민의 무릉도원을 이 땅에 일떠세울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
3月 21st, 2014 | Author: arirang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계속 군사적침략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간판을 들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는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에 접한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우리에 대한 터무니없는 《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며 갖은 험담을 늘어놓고있는 미국의 무분별하고 모략적인 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론할 자격이 없다
회창군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용건은 미국은 사실상 인권이란 말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는 나라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인간의 모든 권리가 여지없이 유린말살되는 인간생지옥이 다름아닌 미국사회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미국이 외워대는 《인권옹호》타령은 진실을 외곡하고 세상을 거꾸로 보는자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