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남조선에서 악의 원흉을 하루빨리 몰아내야 한다
3月 21st, 2014 | Author: arirang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는 어언 70년을 가까이하고있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나라의 통일을 그토록 열렬히 갈망하고있지만 21세기의 오늘까지도 민족의 세기적숙망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그것은 바로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민족분렬정책때문이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국통일과 민족단합을 가로막는 엄중한 장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은 민족분렬의 비극을 산생시킨 화근이다.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진것은 민족내부에 그 어떤 대립이나 갈등이 있어서가 아니다.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나날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세계에 보기 드문 단일민족이다.혈통으로 보나 력사와 문화로 보나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질 그 어떠한 리유도 없었다.우리 민족이 분렬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지배야망때문이다.
지난 세기 중엽 일제가 패망함으로써 식민지통치기반에서 해방된 우리 민족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 일떠섰다.그러나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으로부터 출발하여 제멋대로 우리 강토에 인위적인 분계선을 그어놓고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면면히 이어오던 단일민족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명맥을 끊어놓은 인류사상 최악의 반인륜적만행이고 극악한 범죄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정치용어해설 :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 항시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총기류범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 우리 제도는 인민의 제도 지난 5년간 인민적시책의 실시를 법률적으로 담보하는 수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