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미싸일위협장본인들의 추태
4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회에서 2019년까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총 370억US$를 들이밀 계획을 론의하고있다.미국본토와 해외주둔 미군,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런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다는것이다.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우리의 《미싸일위협》때문인것처럼 광고하고있는것이다.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예산문제와 관련한 회의에 참가한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조선의 탄도미싸일사거리가 2024년이면 미국본토에 도달할 정도로 늘어날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만약 북조선이 현재의 미싸일개발속도를 유지한다면 10년안에 미국본토에 닿을수 있다고 떠벌였다.
그는 조선이 보유하고있는 미싸일의 사거리는 조선반도전역과 주일미군기지를 포함하고있다느니,조선은 현재 장거리탄도미싸일연구개발사업을 강화하고있으며 미싸일사거리를 미국본토까지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줴쳤다.한 군부호전광은 국방예산축감은 조선반도위기 등의 상황에 대처한 미군의 대응능력에 타격을 줄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동맹국들도 미국이 자기들을 위해 《안보》제공을 계속하겠는지 의문시하고있다는 소리를 하였다.
한편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장도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그에 대응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는중이라느니 뭐니 하며 아부재기를 쳤다.예산축감문제로 어지간히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호전세력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내대고 저들의 야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충당해보자는 수작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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