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부르죠아사상문화를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뭉개야 한다
4月 9th, 2014 | Author: arirang
핵무기보다 위력한 사상의 미싸일로 제국주의반동세력에게 철추를!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정의와 부정의,진보와 반동간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역행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간섭과 지배를 실현해보려고 악착하게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로골적인 침략전쟁과 강권정책을 일삼으면서 인민대중의 혁명적의지를 힘으로 꺾어보려고 하는것과 동시에 사상문화적침투책동으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욕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앞에는 언제나 썩어빠진 반동적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합니다.》
반동적부르죠아사상문화는 별의별 화려한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쓰고 사람들을 부패와 타락에로 끌어가는 반혁명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독소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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