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국가건설업적은 선군조선의 만년재보이다
4月 11th, 2014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건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1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이다.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정치군사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준엄한 시련속에서 강성국가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해온 긍지높은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번영하는 백두산대국으로,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