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우러러따르는 김정은령도자 – 국제사회계가 칭송 –
4月 18th, 2014 | Author: arirang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사랑과 정을 베풀고 인민은 령도자를 끝까지 따를 각오로 충만되여있는것이 바로 국제사회계에 비쳐지는 내 조국의 참모습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인민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고계신다.
그이에 대한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존경은 국제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
하다면 김정은령도자께서 어떻게 되여 인민들로부터 그처럼 열렬한 사랑을 받고계시는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그이께서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인민사랑의 화폭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캄보쟈신문 《니엥 크마우》는 인민사랑은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최상의 목표이다,김정은각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뛸데 대하여 당부하신다,그이의 손길아래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것이 오늘날 조선의 현실이다고 서술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쑤아라 까르야》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민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피신다.
어린이들을 만나시여서는 그들의 볼도 다독여주시고 그 어떤 소원도 다 들어주신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고계시는 그이의 령도밑에 오늘 조선에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