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격화시키는 도발자
4月 21st,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통할수 없다
미당국자들은 입만 벌리면 마치도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그를 저지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국제기구까지 도용하는가 하면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군사연습소동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정정당당한 우리의 자위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도발》로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를 《규탄》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바로 이런것을 놓고 도적이 몽둥이를 들고 길우에 올라선다고 말한다.
지금 미국은 고의적으로 사태를 외곡하고있다.하지만 미국이 아무리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소동을 일으켜도 평화의 파괴자,도발자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
력사적으로 볼 때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의도적으로,주기적으로 긴장시키고 격화시켜온 장본인,도발자이다.
때없이 무장간첩선과 정찰기들을 우리 나라 령해와 령공깊이 들이밀어 준전시상태를 빚어낸것도 미국이고 전연해상과 공중,지상에서 계획적인 도발을 끊임없이 감행하는것으로 이 땅에 전쟁도 평화도 아닌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지속시켜오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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