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백두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다
4月 29th, 2014 | Author: arirang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성스러운 행로우에 승리만을 새겨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최고사령관복을 누리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2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과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주체적인 혁명무력이 창건됨으로써 수령의 사상과 위업실현의 억척의 지지점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그 개척기부터 반제투쟁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주체혁명,선군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오늘과 같이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지금 혁명의 무기,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과 민족,우리 식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