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명장들을 높이 모신 조선의 영광
4月 29th, 2014 | Author: arirang
군사훈련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주체80(1991)년 4월
4월 25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2돐을 맞는 온 나라가 끝없는 혁명적열정으로 설레이고있다.수도의 기발장식대들에서 당기,최고사령관기가 펄펄 나붓기고 이채로운 경축판들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어디 가나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다.세상을 둘러보면 어느 나라,어느 인민이 자기 군대의 창건기념일을 이처럼 열화같은 수령흠모심과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맞이한적 있었던가.
사람들이여,삼가 옷깃을 여미고 오늘호 당보에 모셔진 사진문헌을 경건히 우러르시라.그리고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사를 수놓으시며 우리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이 땅우에 백전백승의 위대한 력사를 안아오신 백두산위인들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라.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슬하에서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이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우리 혁명무력의 끝없는 자랑과 영예는 바로 82년전의 백두의 수림과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 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정치용어해설 :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
-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맞서나가는 로씨야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정치용어해설 : 정치선동
- 총련소식
-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황금만능주의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