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패당이 《북풍》조작책동으로 얻을것은 수치스러운 자멸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반인민적악정이 란무하는 인권의 불모지,모략의 소굴을 단호히 들어내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세월》호참사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도발적인 《북풍》조작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세월》호참사로 최악의 위기에 몰린 괴뢰보수패당이 《북풍》조작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역적패당은 온 남조선이 초상집이 된 속에서도 《북이 언제든지 핵시험을 할수 있다.》느니,《핵시험준비가 마지막단계에 이르렀다.》느니 하면서 《북핵시험위협설》을 악랄하게 떠들어대고있는가 하면 괴뢰외교부 장관과 국방부 대변인같은 병신짝들을 내세워 그 무슨 《한국주도의 통일》이니,《북은 없어져야 할 나라》니 뭐니 하는 극악무도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
괴뢰군부것들은 《북무인기》소동을 벌리다 못해 변소문짝을 무인기라고 내들었다가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냈는가 하면 극히 도발적인 《대북 5단계군사전략》이라는 북침각본을 공개하며 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특히 군부깡패불한당들은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 섬수역에서 매일과 같이 총포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던 끝에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우리 해군함선들과 중국어선들을 향해 총포사격을 가하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이 《세월》호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고있다느니,《대남선동을 강화하여 남남갈등을 조성하고있다.》느니,《선거개입시도》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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