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인중의 위인

주체103(2014)년 6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슬로벤스꼬,기네에서 토론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평양의 밤》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슬로벤스꼬주체사상지지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배격하시고 조선에 인민을 위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

력사는 우리들에게 남에게 의존하면 망한다는 교훈을 주고있다.

조선의 현실은 국가가 인민을 위해 복무할 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현실을 외곡하고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기네예술대학 미술학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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