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자주력량
6月 7th, 2014 | Author: arirang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
세계자주화위업은 자주와 평화,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력량의 주동적인 역할에 의해 실현되게 된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사회주의력량과 함께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운동이며 제국주의와 대치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력량입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물리치고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자주력량이다.
세계의 수많은 인구와 나라를 망라하고있는 가장 폭넓은 국제적운동으로 발전한 쁠럭불가담운동은 진보와 반동사이의 력량관계를 크게 변화시켰으며 온 세계의 자주화과정을 힘있게 추동하였다.쁠럭불가담운동은 국제관계문제를 발전도상나라들에 유리하게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심적인 지위를 차지하고있다.단결의 전통을 고수하고 발전시켰기에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시대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와 평화,친선단결을 지향하여 나아가는 나라들에 대한 자주권유린책동과 평화파괴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힘의 정책에 기초한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을 위하여 미국은 저들의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동원하고있으며 유럽과 중동,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 강권과 전횡,내정간섭적인 책동을 일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