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통일》의 보자기로 감싼 체제대결,북침전쟁론
6月 9th, 2014 | Author: arirang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멸망을 재촉하는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통일》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를새없이 떠들고있다.괴뢰패당은 지어 저들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수작까지 늘어놓으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조선반도의 통일은 그 무슨 《자유시장경제를 전제》로 하여 저들이 주도하는 통일이여야 하며 현재의 꽉 막힌 북남관계는 오히려 저들의 주도하에 《신뢰에 립각한 새로운 남북관계》를 만들수 있는 기회로 된다는것이 괴뢰패당의 넉두리이다.
대결몽유병환자들은 나중에는 가소롭게도 조선반도가 어느때쯤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로 통일》되여있을것이라는 허망한 《락관론》까지 내돌리고있다.
얼마전에는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남조선주재 외교대표들앞에서 그 누구의 《지속적인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뢰프로세스》에 기초하여 통일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나아가고있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야말로 저들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을 외곡하고 내외여론의 눈과 귀를 가리우며 반민족적인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특한 요설이 아닐수 없다.
민심과 민족의 저주의 대상으로 되여 제명을 다 산 극악한 살인마집단,통일이라는 신성한 말을 입에 올릴 체면도 자격도 상실한지 이미 오랜 반역의 무리들이 통일을 감히 《주도》한다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야말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희비극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