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벌에 높뛰는 김정일애국주의의 숨결

주체103(2014)년 6월 8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 못 잊어 대지는 설레인다

 

이 땅 어디서나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갈 혁명적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김매기전투로 들끓는 협동벌에 가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기어이 먹는 문제,식량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올 농업근로자들의 충정의 열도를 느낄수 있다.어느 공장,기업소,어느 일터에 들려보아도 농사에 필요한것이라면 무엇이나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자기들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려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진정을 헤아릴수 있다.

올해의 첫 대회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마련한 당의 의도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꽃피워가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이 김정일애국주의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실려 이 땅에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운 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입니다.》

지금도 아득히 뻗어간 규격포전들을 바라보느라면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을 실현하신 어버이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가슴젖어든다.

인민의 마음속에 토지정리의 포성이 울린 뜻깊은 곳으로 깊이 새겨져있는 대백리의 새벽에 대한 일화가 숭엄한 격정속에 돌이켜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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