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영원한 패전자,산송장들의 꼴불견스러운 넉두리행보 –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7.27을 계기로 벌려놓고있는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의 진상을 평함 –
8月 2nd, 2014 | Author: arirang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해마다 위대한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유정한 보통강반에 세계으뜸의 대승리전당이 금별의 빛을 뿌리고 이르는 곳마다에 전화의 영웅들인 인민군렬사들의 영생의 기념비가 높이 솟아 빛나며 전승의 대주제가인 《7.27행진곡》의 장쾌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뜻깊게 맞고보내는 전승절은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경축할수 있는 영원한 특전이고 행운이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이 격동적인 환희의 모습은 영원무궁한 승리의 년륜을 아로새겨온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펼쳐보일수 있는 대경사이다.
바로 이러한 때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패전의 항복서를 섬겨바친자들이 으슥한 뒤골방에 모여들어 그 무슨 《승전기념식》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아 뭇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세상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당시의 패전자들은 물론 그 후손들까지 끌어들여 《초청행사》와 《청소년평화캠프》,《유엔군참전의 날 기념 평화음악회》,《전사자추모비 헌화와 분향》과 같은 광대극들을 벌려놓는것으로 수치와 패망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새로운 침략전쟁도발을 합리화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