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대결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멸망뿐이다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괴뢰군부악당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남조선의 괴뢰군부깡패들이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대결기운을 고취하기 위해 더러운 입을 제멋대로 놀리며 지랄발광하고있다.그중에서도 제일 앞장에서 갈개는것이 바로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군부수장자리에 올라앉은지 얼마 안되는 이자는 연평도에 나타나 그 누구의 《호전성과 야만성》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악다구니질을 하던 끝에 《도발원점,지원세력,지휘세력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역도는 텔레비죤화면에 자기의 늙다리산송장몰골을 드러낸 자리에서도 우리의 공명정대한 북남관계개선제안에 대해 그 무슨 《위장평화공세》니,《화전량면전술》이니 하고 마구 헐뜯다 못해 《체제생존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입에 담지 못할 악담까지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괴뢰륙군미싸일사령부에 기여들어가서는 그 누구를 《표적타격》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라고 졸개들을 다그어댔다.몇해전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노릇을 할 때 연평도에서 우리에게 선불질했다가 보복의 불소나기에 처참하게 얻어맞고 얼이 나간채 찍소리 한마디 못 쳤던 천하의 비겁쟁이가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대결악담으로 비루먹은 강아지값도 안되는 몸값을 올려보려 하는것은 실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하지만 한민구역도의 도발적언동을 스쳐보내기에는 그것이 북남관계에 끼치는 파국적인 후과가 너무도 엄청나다.역도의 극단적인 대결망동은 북남사이의 긴장을 최악으로 격화시키고 전쟁의 불구름마저 몰아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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