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혁명적당으로
8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군중은 당이 의거하고있는 대중적지반이며 우리 당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여야 할 영원한 동행자입니다.》김정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이 땅의 천만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그들을 위대한 창조와 혁신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 우리 당의 어머니모습에서 세계는 끝없는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가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투쟁의 기치로,승리의 보검으로 되여 세계 15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다.
이렇듯 진보적인류는 대중적당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며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겨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끝없이 부러워하고있으며 우리 당의 대중적당건설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그렇다.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존엄높은 혁명적당!
바로 여기에 남들이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이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