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책적오유는 파멸을 초래하기마련이다
8月 18th, 2014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정계에서 주요화제거리로 되고있다.오바마행정부의 《전략적인내정책》이 주요공격대상으로 되고있다.미국회안에서 《도대체 전략적인내정책의 기간은 얼마인가.》, 《수백년,수천년동안 인내해야 하는가.》,《평생 인내해야 하는가.》 등 대조선정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미국내의 정책연구기관들에서도 미국의 정책에는 전략도 없고 뚜렷한 전술적목표도 없다,오바마의 대조선정책에 좌절감을 느끼고있다는 비평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행정부의 전략적인내라는 태만한 정책은 산산이 부서지고있다.오바마행정부가 지금의 정책을 유지한다면 조선을 비핵화시키지 못할것이다.조선은 핵무기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증강시키고있다.조선핵문제는 포도주처럼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전략적인내정책》은 조선이 자국의 목적을 추구할수 있도록 시간만 벌어주고있다.…
세계에서 정치는 저들만이 안다고 자처하면서 마치 국제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당당한 주권국가에 대고 곧잘 훈시질하던 미국이 제 집안의 대외정책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것은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
지금껏 세계의 그 어느 나라를 상대로 하든 성공으로 이어져왔다고 자부해오던 대외전략이 조선에 대해서만은 통하지 않으니 신경이 곤두설만도 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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