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국제경기대회의 분위기는 누가 해치는가
8月 22nd, 2014 | Author: arirang
침략의 무리들은 우리 식의 선제타격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최근 우리는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의 한 고리로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련속적으로 진행하고있다.이것은 날로 가증되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위협에 대처한 정의로운 자위권행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은 우리 군대의 정정당당한 군사적대응에 대해 터무니없이 시비질하며 소란을 피우고있다.며칠전에도 괴뢰들은 그 무슨 《도발적인 무력시위》를 운운하며 우리의 미싸일발사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려는 《립장과는 모순되는 행위》라느니,경기대회분위기조성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느니 하고 고아댔다.바로 이런것을 두고 도적이 매를 든다고 한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저해를 주고 북남관계의 파국을 조장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쩍하면 《북의 핵,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국의 최신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들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다.지금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은 물론 괴뢰정부기관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민간인들까지 투입된 가운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다.사상 처음으로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맞춤형억제전략》이 정식 적용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위협이며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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