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과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며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고계시는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핵보유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고 반미대결전을 진두에서 이끄심으로써 평화를 지키고 조선반도정세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계신다고 일치하게 강조하고있다.남조선의 한 언론은 《최근 북에서는 김정은시대를 〈젊어지는 시대〉라고 칭송하면서 앞으로 조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가까운 장래에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울려나오고있다.》,《전사회에 혁신과 창조,애국으로 젊음이 넘치게 된것은 김정은제1위원장의 적극적인 현지시찰때문이다.》라고 전하였다.정세평론가들 역시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탁월한 지략에 의하여 조성된 오늘의 정세국면에 대하여 《북이 미국의 덜미를 잡아끌고가는 형세》,《북이 정치적항복과 군사적항복중 량자택일을 요구하며 쥐락펴락하는 형국》이라고 하면서 《렬강들을 놀래우는 큰 사변들을 련이어 엮어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정치적지도력과 결단성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당국자들까지도 련일 보도되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시찰소식에 대해 《김정은제1위원장은 최고사령관으로서의 배짱과 담력이 있고 권위가 있다.》,《미국도 북의 최고사령관에 대하여 강력하고 공격적이며 전략적으로 능숙하다고 평하고있다.》고 실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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