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강도적론리는 통할수 없다
9月 1st, 2014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우리의 정상적인 전술로케트발사훈련에 매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가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두고 《국제사회의 반응을 무디게 하려는 저강도도발》이라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로케트발사훈련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자위권을 행사하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우리 전략군부대들의 로케트발사는 우리의 령공,우리의 령해,우리의 령토를 무대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진행된 정상적인 훈련이다.
자기 령토나 령해에서 이런 훈련을 진행하는것은 세계적으로 보통현상으로 되고있다.
이것이 문제로 될수 없으며 그에 대해 그 누구도 가타부타할것이 못된다.
있지도 않은 우리의 《도발》에 대하여 떠들어대는 미국에 진짜도발이 어떤것인가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의 도발적인 무력침공에 의해서 감행되였다는것은 구태여 더 렬거할 필요가 없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도발책동은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언제 한번 중단된 때가 없었다.미국은 지난 세기 60년대에 무장간첩선과 대형간첩비행기를 우리 공화국령해와 령공에 들이미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70년대에는 도끼를 든 군사깡패들을 판문점에 내몰아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당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간 도발자들에게 우리가 자위적조치로 대답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제2의 조선전쟁이 터졌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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